Real fur vs Eco fur(리얼퍼? 에코퍼!)

바이올릿느낌의 그레이에코퍼코트— 프랑스 직수입 제품으로 가격면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http://naver.me/FXOqdlSm

밍크코트나 폭스코트같은 리얼퍼를 보면 여심은 마구 흔들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구매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나도 모르게 손으로 만져보고싶다.

에코래빗퍼. 소프트함과 온기가 느껴져 맘이 설레인다. 파리패션의 바이브가 물씬http://naver.me/FXOqdlSm

하지만 가격이 만만하지 않으니 비용면에서 망설여지기 일수이다. 워낙 비싼 코트이다보니 잘못입으면 오히려 중후해 보이거나 나이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동물보호자들과 캠페인을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겨울을 위해서 수많은 동물들이 털을 뺏겨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굳이 떠올리고 싶어하지 않는 주제이기도 하다.

리얼퍼만 쳐다보던 나는 어느날 에코퍼를 입어보고 감탄에 마지 않았다. 너무나 가볍고 젊어 보이는데다가 컬러감도 다양하고 가격마저 저렴했다. 생각보다 훨씬 착용감도 좋다. 보온성은 리얼퍼에 못지 않게 좋은데다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윈드 브레이커로서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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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옷을 한장 사느냐 아니면 좀더 가격을 낮추어서 패션코디를 늘려 보느냐는 우리의 선택이고 항상 망설여 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후자를 한번 권해보고 싶다. 명품 한장 값으로 여러장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무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새로 나온 스타일들은 지나간 스타일과 잘 섞이지 않기에 어울리는 세팅으로 새로운 변신을 꿈꾸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제는 쇼코트와 로라이즈팬츠, 레깅스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있다. 허리선은 미친것처럼 위로 올라가고있고, 레강스보다는 마더진이나 보이프렌즈핏에 생각과 시선이 간다. 어깨는 강조되고 퍼핑되는 패딩점퍼에 무조건 털을 강조해서 뒤집어서도 입고 이리저리 커팅을해서 패치해서 디자인을 바꾼 퍼코트와 무스탕 코트가 빼곡히 패션가를 매우고있다. 로라이즈팬츠에는 입을수 없는 숄더가 강조된 허리선 높은 상의들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운명처럼 마더진을 입을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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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그저 패션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하나 더 나아가서 굳이 고비용의 쇼핑보다는 좀더 패션을 즐길수 있는 저비용 패션 쇼핑을 권하고자 한다. 물론 저비용 패션쇼핑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우리의 시간과 노력이 다소 필요하다. 하지만 패션잡지 한권 정도만 읽어봐도 우리가 어디에 우리의 한정된 지출을 써야할지는 나와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다양하고 재밌는 삶을 위해 조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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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는 2019 f/w의 새로운 주역이다
에이라인의 핏한 느낌이 길어보이는 시선을 강요한다http://naver.me/FXOqd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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